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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하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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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하철 프로필
초등학교 시절 클라리넷을 시작으로 처음 색소폰을 접하게 된
송하철은 중학교 2학년, 당시 나이 15세에 재즈 색소폰에 입문하였다.
이후 그는 1년 만에 기본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한 뒤
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최연소 입학하게 된다. 대학생활을 서두로
연주 활동을 시작한 송하철은 차츰 그 활동을 넓혀가며
2014년 ‘영창 뮤직 콩쿨’ 우수상을 수상한다.
이후 재즈피아니스트 전용준의 1.2 집 앨범에 참여함으로써
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.
이듬해인 2015년 재즈 전문 매거진 재즈 피플의 ‘라이징 스타' 로
선정되어 많은 뮤지션들 사이에 화두가 되었으며,
’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‘, ’EBS SPACE 공감‘ 등
다양한 무대를 통해 인정받는 신예 아티스트이자
동시에 당찬 프로페셔널 연주자로 자리매김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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